태섭씨 블로그

종종 찾아보는 건데 잊지 않기 위해 간략히 정리. [HTTP Keep-Alive]HTTP 는 기본적으로 Connectionless 구조로, 매 요청시 새로 연결을 생성하는 구조임. 이런 경우 요청이 많아지면 (ex> 여러 이미지를 불러오는 경우 등) 연결 비용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, HTTP Keep-Alive 기능을 사용하면 연결 비용을 절약할 수 있음. Keep-Alive 기능을 이용하면 매번 새로 연결을 생성하지 않고, 기존에 생성한 연결을 이용한다. [HTTP 1.0]정식 스펙에는 없고, 클라이언트-서버가 둘 다 지원하는 경우 동작했던 것으로 보임...(확실치는 않음 ;; http://en.wikipedia.org/wiki/HTTP_persistent_connection 참고) - Client ..

예전 트위터 URL이 twitter.com/#!/h2hyun37 이런식으로 hash-bang 사용된 적이 있다. (지금은 아님)그 당시 궁금해서 찾아보니 단일 페이지 어플리케이션 작성을 위함이라고 본 것 같다.문제도 많고 기술이 발전했기 때문에 당연히 지금은 저렇게 쓰지 않는다. URL 에서의 # 은 원래 fragment identifier 인데 (http://en.wikipedia.org/wiki/Uniform_resource_locator#Relationship_to_URI 참고)저런식으로 URL 비슷하게 보이게 하면서 단일 페이지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해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. (http://blog.outsider.ne.kr/698 참고) 아래 리눅스에서의 hash-bang 정리하다가 생각이 나..

#! : she-bang 또는 hash-bang이라고 부른다. http://en.wikipedia.org/wiki/Shebang_(Unix) 참고 예전에 bash 스크립트 , python 코드 작성시 #!/bin/bash#!/usr/bin/python 이런식으로 절대경로에 프로그램 선언을 많이 했는데, 다른 프로젝트에서는#!/usr/bin/env bash#!/usr/bin/env python이런식으로 작성이 되어 있었다. 그래서 궁금해서 찾아본 내용을 정리한다. CentOS 6.4 에서 env의 man page를 보니, 아래와 같이 나와있다.NAME env - run a program in a modified environment SYNOPSIS env [OPTION]... [-] [NAME=VALUE]..

나중에 또 찾아볼 것을 대비하여 간략히 정리한다. 예전에 파이썬의 dictionary 자료구조를 접하고, 최근에 자바의 map 자료구조를 접했을때에 차이점이 뭔지 궁금했었다.둘 다 key/value 구조를 가지고, key가 unique 하다는 점도 동일한데 왜 이름이 다를까.? http://stackoverflow.com/a/2884200위 링크를 보면 아래와 같이 나와있다.Two terms for the same thing"Map" is used by Java, C++ "Dictionary" is used by .Net, Python "Associative array" is used by Javascript, PHP"Map" is the correct mathematical term, but it is..

% 라우터 - Layer 3 (OSI 7 layer) - IP 베이스로 라우팅 % 스위치 - Layer 2 - MAC Address 베이스로 전달 라우터 / 스위치 차이가 세부적으로 브로드캐스팅이랑 뭐 여러가지 있던 것 같은데 잘 기억이 안난다... % L3 스위치 - 스위치에 IP 베이스의 라우팅 기능을 추가 % L4 스위치 - L3 스위치에 로드 밸런싱 기능 추가 - 로드 밸런싱 알고리즘 : Least Connection , Round-Robin , Hash 정도 있었던 것 같음. - 그리고 sticky 옵션이 있어서, 특정시간동안 처음 연결된 서버로 계속 연결을 시켜줄 수 있음. 특정시간 동안 request 없으면 해제됨. (옵션을 키면 그렇고, 끄면 매 request 마다 위 알고리즘에 따라 처리..